十九日【丙寅】
乍陰乍雨。王母忌晨奄過。喪餘之痛益復罔涯。修龍田堯城兩處書送來。价駒兒泄痢甚悶憐。用木香膏。此是權子應之所送藥。或得靈效否。終日陰冷。
乍陰乍雨。王母忌晨奄過。喪餘之痛益復罔涯。修龍田堯城兩處書送來。价駒兒泄痢甚悶憐。用木香膏。此是權子應之所送藥。或得靈效否。終日陰冷。
| 날 짜 | 1883년 8월 19일 / 高宗20 / 癸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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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할머니의 기일이다 |
| 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비가 내리다. |
| 내 용 |
할머니의 기일이 문득 지나갔다. 용전과 요성 두 곳에 편지를 써서 보냈다. 착한 아이가 설사가 심하니 고민스럽고 민망하다. 목향고를 쓰니 이것은 권자응이 보배온 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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