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김병황일록(金秉璜日錄) > 2권 > 1883년 > 8월 > 1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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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2+KSM-WM.1878.4717-20100731.006310200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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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83년 8월 19일 / 高宗20 / 癸未
제 목 할머니의 기일이다
날 씨 잠깐 흐리다가 잠깐 비가 내리다.
내 용
할머니의 기일이 문득 지나갔다. 용전과 요성 두 곳에 편지를 써서 보냈다. 착한 아이가 설사가 심하니 고민스럽고 민망하다. 목향고를 쓰니 이것은 권자응이 보배온 약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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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十九日【丙寅】
乍陰乍雨。王母忌晨奄過。喪餘之痛益復罔涯。修龍田堯城兩處書送來。价駒兒泄痢甚悶憐。用木香膏。此是權子應之所送藥。或得靈效否。終日陰冷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