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九日【丙辰】
晴。慈主頭上瘇漸漸差。而臂上又生大瘇膿破。而完合似遅。焦悶難狀。
晴。慈主頭上瘇漸漸差。而臂上又生大瘇膿破。而完合似遅。焦悶難狀。
날 짜 | 1883년 8월 9일 / 高宗20 / 癸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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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어머니의 팔에 종기가 생기다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어머니의 머리에 난 종기가 점차 차도가 있으나 팔에 또 다시 큰 종기가 생겨 짓물러 쨌으나 아무는 것이 매우 더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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