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六日【甲子】
乍陰乍晴。健七及堂叔來助役褙〔褙役〕。夕後帶月還家。盖慈主生辰在來日故也。
乍陰乍晴。健七及堂叔來助役褙〔褙役〕。夕後帶月還家。盖慈主生辰在來日故也。
날 짜 | 1883년 6월 16일 / 高宗20 / 癸未 |
---|---|
제 목 | 대학연의보의 배첩을 계속하다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건칠 및 당숙이 오셔서 책 배첩하는 것을 돕고 저녁 뒤에 달빛을 받으며 돌아갔다. 대개 어머니의 생일이 내일 있기 때문이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