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七日【丁酉】
晴。修書志山令。探知駒兒近狀。飯後承答。以審大都平安。痘證甚順云。爲慰十分。陶川李兄歷訪暫叙。向春溪去。悵黯。
晴。修書志山令。探知駒兒近狀。飯後承答。以審大都平安。痘證甚順云。爲慰十分。陶川李兄歷訪暫叙。向春溪去。悵黯。
| 날 짜 | 1883년 3월 17일 / 高宗20 / 癸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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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지산령에게 편지를 써서 구아의 소식을 듣다. |
| 날 씨 | 맑다. |
| 내 용 |
지산 영감에서 편지를 써서 구아의 근황을 물었는데, 식후에 답장을 받아 가족의 안부를 확인했다. 도천 이형이 들러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춘계로 떠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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