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八日【己未】
乍陰乍陽。風寒料峭。雪飄無常。午後與新塘族叔往長麗洞。盖來朝斬破故也。
乍陰乍陽。風寒料峭。雪飄無常。午後與新塘族叔往長麗洞。盖來朝斬破故也。
날 짜 | 1883년 2월 8일 / 高宗20 / 癸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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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신당(新塘) 족숙(族叔)과 장려동에 가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오후에 신당(新塘) 족숙(族叔)과 장려동(長䴡洞)에 갔는데 이는 내일 아침에 참파(斬破)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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