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癸亥】
乍陰乍晴。出來日九度應製科命官爲之令。夕梧溪會儒若數三員上來。
乍陰乍晴。出來日九度應製科命官爲之令。夕梧溪會儒若數三員上來。
날 짜 | 1882년 2월 7일 / 高宗19 / 壬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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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내일 있을 응제과(應製科) 소식을 듣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내일 아홉번째 응제과(應製科)를 명관(命官)이 치르라는 영이 나왔다. 저녁에 오계(梧溪)출신 유생 서너 명이 올라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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