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八日【丁丑】
晴。村內科儒盡來。慰喜難量。而燮兒之病尙今澒洞云。慮無所不至村接定于柴城稍近處。意中諸友到處相逢科場儘好境界也。
晴。村內科儒盡來。慰喜難量。而燮兒之病尙今澒洞云。慮無所不至村接定于柴城稍近處。意中諸友到處相逢科場儘好境界也。
날 짜 | 1881년 8월 18일 / 高宗18 / 辛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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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마을 내 과유들이 모두 도착하다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마을 내 과유들이 모두 왔다. 섭아의 병세가 아직도 깊다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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