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四日【癸亥】
乍陰乍晴。嫂氏患爲小可。然尙有咳嗽頭疼。故製用正柴胡飮三貼。午後又驟雨。雷電皆至。
乍陰乍晴。嫂氏患爲小可。然尙有咳嗽頭疼。故製用正柴胡飮三貼。午後又驟雨。雷電皆至。
날 짜 | 1878년 5월 14일 / 高宗15 / 戊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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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제수씨의 약을 짓다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제수씨의 병에 차도가 있었지만 여전히 기침과 두통이 있어서 정시호음(正柴胡飮) 3첩을 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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