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九日【己巳】
乍陰乍晴。老牧回便。得承振伯兄答書。審大都平安。爲慰十分。又生女子云。令人缺望。
乍陰乍晴。老牧回便。得承振伯兄答書。審大都平安。爲慰十分。又生女子云。令人缺望。
날 짜 | 1881년 7월 9일 / 高宗18 / 辛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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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여자 아이를 낳았다는 진백형의 답서를 받다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노목에서 돌아오는 편에 진백형의 답서를 받았는데, 여자 아이를 낳았다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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