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三日【甲戌】
晴。自枝谷便聞從叔安信。是幸。而四疏去廿六日登徹。姜台與疏首究竟不知何時。而聖浩兄囚禁捕將家云。是甚事機。聞不覺悚悶。
晴。自枝谷便聞從叔安信。是幸。而四疏去廿六日登徹。姜台與疏首究竟不知何時。而聖浩兄囚禁捕將家云。是甚事機。聞不覺悚悶。
날 짜 | 1881년 5월 13일 / 高宗18 / 辛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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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네번째 상소가 지난 26일에 등철하였다고 한다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지곡편에 종숙의 소식을 들었다. 네 번째 상소가 지난 26일에 등철하였다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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