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戊戌】
乍陰乍晴。自稷谷便得承從叔書。方從事於四疏呌閽。而武弁黃載顯洪時中上斥邪疏。而黃方推鞠。洪已島配云。俱是難得之人也。
乍陰乍晴。自稷谷便得承從叔書。方從事於四疏呌閽。而武弁黃載顯洪時中上斥邪疏。而黃方推鞠。洪已島配云。俱是難得之人也。
날 짜 | 1881년 4월 7일 / 高宗18 / 辛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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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네번째 척사상소 소식을 듣다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직곡편에 종숙의 편지를 받았다. 황재현과 홍시중이 척사 상소를 올렸으나 황재현은 추국을 당했고 홍시중은 이미 도배되었다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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