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五日【丙申】
乍陽乍陰。嫂氏今始起坐■梳頭。可謂十分完合。而又落靨處如初生腫。憂悶不淺。又製凉血飮五貼煎服。
乍陽乍陰。嫂氏今始起坐■梳頭。可謂十分完合。而又落靨處如初生腫。憂悶不淺。又製凉血飮五貼煎服。
날 짜 | 1881년 4월 5일 / 高宗18 / 辛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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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제수씨가 나아지고 있다 |
날 씨 | 잠깐 맑다가 잠깐 흐리다. |
내 용 |
제수씨가 이제 일어나 앉았다. 양혈음 5첩을 달여 복용하게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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