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四日【己未】
陰而寒緊。昨見沙如姑叔答書。大致平安爲甚。而以橫流邪說非一葦可抗爲歎。奈何奈何。修外從兄答書。送勿峰伻。
陰而寒緊。昨見沙如姑叔答書。大致平安爲甚。而以橫流邪說非一葦可抗爲歎。奈何奈何。修外從兄答書。送勿峰伻。
| 날 짜 | 1880년 10월 24일 / 高宗17 / 庚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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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 목 | 사북 고숙의 답서를 받다. |
| 날 씨 | 흐리고 매우 춥다. |
| 내 용 |
어제 사북 고숙의 답서를 보니 온 가족이 편안하고, 횡류하는 그릇된 말은 갈대 잎 하나로 건널 수 있는 것이 아니니 탄식스러웠다. 외종형에게 답서를 써서 물봉 하인을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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