六日
始雪風而晴。聞噫喧坪宗孫。受金五十五。賣先塋松楸于劒孚里許哥處。
始雪風而晴。聞噫喧坪宗孫。受金五十五。賣先塋松楸于劒孚里許哥處。
날 짜 | 1832년 12월 6일 / 純祖32 / 壬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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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훤평에 사는 종손이 55금을 받고 선영에 소나무와 가래나무를 검부리 허가 집에 팔았다고 한다. |
날 씨 | 비로소 눈과 바람이 불고 개다. |
내 용 |
듣자하니 훤평(喧坪)에 사는 종손(宗孫)이 55금을 받고 선영(先塋)에 소나무와 가래나무를 검부리(劒孚里) 허(許)가 집에 팔았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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