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二日
晴。出外矣。台洞高丈在益氏來訪。而不見余去。須切悵恨。
晴。出外矣。台洞高丈在益氏來訪。而不見余去。須切悵恨。
날 짜 | 1826년 2월 22일 / 純祖26 / 丙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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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내가 외출한 사이에 태동의 고재익 어른이 오시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내가 외출한 사이에 태동(台洞)의 고재익(高在益) 어른이 오셨다가 나를 만나지 못하고 가셨다니 참으로 미안하고 안타까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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