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日
晴。是午往見聖應氏病勢。倍加一層。心切畏悶。豊基黃郞再行。乘昏到家。
晴。是午往見聖應氏病勢。倍加一層。心切畏悶。豊基黃郞再行。乘昏到家。
날 짜 | 1825년 3월 20일 / 純祖25 / 乙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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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성응씨에게 문안을 가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이 날 오후에 성응씨에게 문안을 가 보았더니 병의 증세가 한층 더 심해져 마음이 무겁고 근심스러웠다. 풍기의 황서방의 재행(再行)이 저녁 무렵에 도착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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