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戊午】
陰。夕遠村李甥出來。聞梧溪正言叔主參瀛選云。不勝慶抃。吾家百年抑欎之憤。快雪於今日。自此門運。庶幾有陽復之漸。喜幸曷極。
陰。夕遠村李甥出來。聞梧溪正言叔主參瀛選云。不勝慶抃。吾家百年抑欎之憤。快雪於今日。自此門運。庶幾有陽復之漸。喜幸曷極。
날 짜 | 1852년 1월 7일 / 哲宗3 / 壬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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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오계(梧溪) 정언(正言) 숙주(叔主)가 영선(瀛選)에 참여하다. |
날 씨 | 흐리다. |
내 용 |
저녁에 원촌(遠村) 이생(李甥)이 나와서 오계(梧溪) 정언(正言) 숙주(叔主)가 영선(瀛選)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매우 기쁘고 경사스러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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