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六日【丁巳】
自午大風。拘於忌故。且緣隣里有不淨之慮。中月之制。用初丁過行。慨廓00012涯之痛。益難堪抑。河北査兄及謙兄還歸。
自午大風。拘於忌故。且緣隣里有不淨之慮。中月之制。用初丁過行。慨廓00012涯之痛。益難堪抑。河北査兄及謙兄還歸。
날 짜 | 1852년 1월 6일 / 哲宗3 / 壬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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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씨 | 낮부터 바람이 많이 불다. |
내 용 |
하북(河北) 사형(査兄)과 겸형(謙兄)이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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