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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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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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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52년 1월 6일 / 哲宗3 / 壬子
날 씨 낮부터 바람이 많이 불다.
내 용
하북(河北) 사형(査兄)과 겸형(謙兄)이 돌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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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初六日【丁巳】
自午大風。拘於忌故。且緣隣里有不淨之慮。中月之制。用初丁過行。慨廓00012涯之痛。益難堪抑。河北査兄及謙兄還歸。

주석

1. 중월(中月) : 중월(中月) 만에 담제(禫祭)를 지내는데 - 중(中)은 건너뛴다[間]는 뜻이다. 담(禫)은 제사 이름이니, 대상과 한 달의 간격을 둔다. 초상(初喪) 때부터 이때까지는 무릇 27개월이 걸린다. 담은 담담(澹澹)하여 편안하다는 뜻이다. http://www.itkc.or.kr/index.jsp?bizName=MK&url=/MK/MK_NODEVIEW.jsp%3Fdbname=MK%26set_id=256669%26start=1%26count=39%26disp_cnt=1%26tot_cnt=39%26qry=%26keyword=%26sortsection=BOOKNAME%26order=ASC%26type=CONT%26seojiid=%26gunchaid=%26muncheid=%26stype=%26sectionname=CONT%26nPage=1%26thecount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