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辛卯】
以痘警未淨。亦闕茶禮。可憫。自夕又雨。夜雷電皆至。雨脚如麻。
以痘警未淨。亦闕茶禮。可憫。自夕又雨。夜雷電皆至。雨脚如麻。
날 짜 | 1851년 7월 7일 / 哲宗2 / 辛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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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천연두 때문에 다례(茶禮)를 행하지 못하다.. |
날 씨 | 저녁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다. |
내 용 |
천연두 때문에 다례(茶禮)를 행하지 못하다.. 저녁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는데 빗줄기가 삼대같이 굵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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