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四日【庚午】
晴。權也又作梗。與季兒輩往山下。季父主自山城下來。多費唇舌。終未息閙。不勝憤歎。乘夜還家。
晴。權也又作梗。與季兒輩往山下。季父主自山城下來。多費唇舌。終未息閙。不勝憤歎。乘夜還家。
날 짜 | 1851년 4월 14일 / 哲宗2 / 辛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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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권가(權哥)의 못된 행실을 꾸짖음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권가(權哥)가 또 잘못을 해서 이아배(李兒輩)․계부(季父)와 함께 찾아가서 논쟁을 벌임. 2. 밤에 집으로 돌아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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