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日【戊辰】
晴。河北壻郞爲餞西行來宿。仍拜查兄及謙叟兄書。披慰沒量。
晴。河北壻郞爲餞西行來宿。仍拜查兄及謙叟兄書。披慰沒量。
날 짜 | 1847년 4월 20일 / 憲宗13 / 丁未 |
---|---|
제 목 | 하북 서랑이 나를 전송하기 위해 찾아와 묵었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하북(河北) 서랑(壻郞)이 서울로 떠나는 나를 전송하기 위해 찾아와 묵었다. 사형(查兄)과 겸수 유광목(柳光睦) 형의 편지를 받아보았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