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五日【乙卯】
自曉細雨終日。夕玉漢自安城回來。拜兩度答書。審衙內僉節一安。深幸。
自曉細雨終日。夕玉漢自安城回來。拜兩度答書。審衙內僉節一安。深幸。
날 짜 | 1847년 2월 5일 / 憲宗13 / 丁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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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안성으로부터 두 통의 답신을 받다. |
날 씨 | 새벽부터 가랑비가 종일 내리다. |
내 용 |
저녁에 만옥이 안성(安城)으로부터 두 통의 답신을 가져왔는데, 관아 내의 여러 사람들이 모두 편안하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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