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六日【丙午】
風寒尙峭。負木自懷德還來。拜僚友書。審鄕旆利稅。深幸。
風寒尙峭。負木自懷德還來。拜僚友書。審鄕旆利稅。深幸。
날 짜 | 1847년 1월 26일 / 憲宗13 / 丁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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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잘 갔다는 동관의 편지를 받다. |
날 씨 | 바람과 추위가 오히려 매섭다. |
내 용 |
회덕(懷德)에서 돌아온 부목(負木)이 동관 송도희(宋道凞)의 편지를 가졌왔는데, 고향으로 돌아가는 행차가 잘 되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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