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十日【庚寅】
乍陰乍晴。李雲瑞兄發上官行。數年相依之餘。臨别悵缺之懷。去留將無同。
乍陰乍晴。李雲瑞兄發上官行。數年相依之餘。臨别悵缺之懷。去留將無同。
날 짜 | 1847년 1월 10일 / 憲宗13 / 丁未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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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이운서 형이 벼슬길을 떠나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운서(雲瑞) 이담구(李潭九) 형이 벼슬길을 떠나게 되자 서운한 회포가 가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이나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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