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二日【丁丑】
晴。王母諱辰奄過。追慕冞切。送鼎孫往甘縣。仍付中村祖主及禾谷叔唁狀。
晴。王母諱辰奄過。追慕冞切。送鼎孫往甘縣。仍付中村祖主及禾谷叔唁狀。
날 짜 | 1867년 1월 22일 / 高宗4 / 丁卯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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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왕모의 제삿나링 지나가다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왕모(王母)의 제삿날이 지나갔다. 추모의 마음이 간절하다. 정손(鼎孫)을 보내 감현(甘縣)에 갔다. 부중(府中) 촌조주 (村祖主)및 화곡숙(禾谷叔)에게 위로의 글을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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