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三日【甲申】
寒酷。午入直所。同官丈氣候平安。隣僚諸貟俱得安過。慰幸良深。典祀官吳■■〔泰權〕出來。
寒酷。午入直所。同官丈氣候平安。隣僚諸貟俱得安過。慰幸良深。典祀官吳■■〔泰權〕出來。
날 짜 | 1846년 11월 3일 / 憲宗12 / 丙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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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직소에 들어가다. |
날 씨 | 추위가 매섭다. |
내 용 |
낮에 직소(直所)로 들어갔는데, 동관장(同官丈)의 기력이 평안하였고 여러 이웃 동료들이 모두 편안하게 지내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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