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六日【戊戌】
朝陰。
兩家病勢。終未打疊。悶何可言。自飯後晴。釋菜致膰。祗受耳。自夕楫
汝之症越添。達夜鴻洞。罔知攸據。
朝陰。
兩家病勢。終未打疊。悶何可言。自飯後晴。釋菜致膰。祗受耳。自夕楫
汝之症越添。達夜鴻洞。罔知攸據。
날 짜 | 1865년 8월 6일 / 高宗2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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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양가(兩家)의 병세가 終未打疊 하다. |
날 씨 | 흐리다. 식후에 맑다. |
내 용 |
양가(兩家)의 병세가 終未打疊 했다. 석채례(釋菜禮)의 제사고기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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