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八日【庚辰】
曾王母諱辰奄過。追慕穼切。自曉又雨。自飯後陰。
曾王母諱辰奄過。追慕穼切。自曉又雨。自飯後陰。
날 짜 | 1865년 7월 18일 / 高宗2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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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증왕모(曾王母)의 휘신(諱辰)이 어느덧 지나가다. |
날 씨 | 새벽부터 또 비가 내리고 식사 후부터 흐리다. |
내 용 |
증왕모(曾王母)의 휘신(諱辰)이 어느덧 지나갔으니 추모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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