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五日【戊寅】
小暑。朝乍陰乍晴。李友發向■〔金〕■〔谷〕。仍付其大人慰疏及金谷
孟錫從唁狀。
小暑。朝乍陰乍晴。李友發向■〔金〕■〔谷〕。仍付其大人慰疏及金谷
孟錫從唁狀。
날 짜 | 1865년 5월 15일 / 高宗2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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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벗인 이씨가 금곡으로 떠나는 편으로 그의 부친 등에게 편지를 부치다. |
날 씨 | 아침에 잠깐 흐리고 잠깐 개다. |
내 용 |
소서(小暑)였다. 벗인 이씨(李氏)가 금곡(金谷)으로 떠났다. 이어서 그의 부친에게 보낼 위소(慰疏) 및 금곡(金谷)의 맹석(孟錫)종(從)에게 보낼 언장(唁狀)을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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