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五日【己酉】
晴。室憂有加無减。爲慮不淺。遣濟從。邀黃醫以來。
晴。室憂有加無减。爲慮不淺。遣濟從。邀黃醫以來。
날 짜 | 1865년 5월 15일 / 高宗2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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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집사람의 우환이 더해지기만 하고 덜해지지 않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집사람의 우환이 더해지기만 하고 덜해지지 않으니 매우 염려되었다. 제종(濟從)을 보내 황(黃)의원(醫院)을 맞아 오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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