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六日【庚寅】
晴。倫孫之病尙無减勢。而若差過數日。則可以向痊。以是祝天。
晴。倫孫之病尙無减勢。而若差過數日。則可以向痊。以是祝天。
날 짜 | 1865년 4월 26일 / 高宗2 / 乙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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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윤손의 병에 차도가 없으나 희망을 가지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윤손(倫孫)의 병이 여전히 덜해지는 기세도 없었으나 만약 수일정도 조금만 지난다면 곧 나아질 것 같으니 하늘에 기도를 드릴 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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