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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AC+K01+KSM-WM.1845.4717-20090831.0063102000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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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64년 12월 11일 / 高宗1 / 甲子
제 목 양동 의가 형과 신사형에게 편지를 부치다.
날 씨 잠깐 흐리다가 잠깐 개다.
내 용
공리령(公理令)이 내려가는 편에 양동(良洞) 의가(儀可) 형(兄)과 신사형(新査兄)에게 편지를 부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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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十一日【戊寅】
乍陰乍晴。修付良洞儀可兄。及新查兄書于公理令下去便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