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一日【戊寅】
乍陰乍晴。修付良洞儀可兄。及新查兄書于公理令下去便。
乍陰乍晴。修付良洞儀可兄。及新查兄書于公理令下去便。
날 짜 | 1864년 12월 11일 / 高宗1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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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양동 의가 형과 신사형에게 편지를 부치다.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개다. |
내 용 |
공리령(公理令)이 내려가는 편에 양동(良洞) 의가(儀可) 형(兄)과 신사형(新査兄)에게 편지를 부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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