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甲戌】
晴而小風。夜詣闕參練祭哭班。臣民慨廓之痛。益復如新。風寒猝緊■■。困憊特甚。不能成眠。
晴而小風。夜詣闕參練祭哭班。臣民慨廓之痛。益復如新。風寒猝緊■■。困憊特甚。不能成眠。
날 짜 | 1864년 12월 7일 / 高宗1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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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연제곡반(練祭哭班)에 참석하지 못하다. |
날 씨 | 맑고 바람이 조금 불다. 바람과 추위가 심하다. |
내 용 |
밤에 연제곡반(練祭哭班)에 참석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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