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五日【壬子】
晴。先府君諱辰奄過。在旅未參。追慕之痛。益復罔涯。自飯後乍
陰乍晴。
晴。先府君諱辰奄過。在旅未參。追慕之痛。益復罔涯。自飯後乍
陰乍晴。
날 짜 | 1864년 11월 15일 / 高宗1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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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선부군의 휘신이지만 객지에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다. |
날 씨 | 맑다. 식후에 잠깐 흐리다가 잠깐 개다. |
내 용 |
선부군(先府君)의 휘신(諱辰)이 어느덧 지나가나 객지에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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