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七日【乙丑】
朝仍雨。以倫孫醮行將發。冐
雨還家。自午乍陰乍晴。夕中兒帶去良洞。
朝仍雨。以倫孫醮行將發。冐
雨還家。自午乍陰乍晴。夕中兒帶去良洞。
날 짜 | 1864년 9월 27일 / 高宗1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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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윤손(倫孫)의 초행(醮行)이 출발하다. |
날 씨 | 어제 내리던 비가 아침에도 내리다. 낮부터 잠깐 흐리다가 잠깐 개다. |
내 용 |
윤손(倫孫)의 초행(醮行)이 출발하려고 해서 비를 맞고 집으로 돌아왔다. 저녁에 중아(中兒)가 양동(良洞)으로 데리고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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