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二日【庚申】
晴。色吏張禹成將校金仁生出來。卽爲作牌于本面各洞。使之知委山役。夕陰。夜小雨。
晴。色吏張禹成將校金仁生出來。卽爲作牌于本面各洞。使之知委山役。夕陰。夜小雨。
날 짜 | 1864년 9월 22일 / 高宗1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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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씨 | 맑다. 저녁에 흐리고 밤에 비가 조금 내리다. |
내 용 |
색리(色吏) 장우성(張禹成), 장교(將校) 김인생(金仁生)이 나왔으니, 바로 본 면(面)의 각 골에 패(牌)를 써서 산역(山役)을 알리게 하기 위해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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