三十日【戊戌】
晴。遠村英玉兄撤接而歸。不勝悵缺。夕倫孫自龍溪還。蓋其三加在來月初八日而甚小。可悶耳。
晴。遠村英玉兄撤接而歸。不勝悵缺。夕倫孫自龍溪還。蓋其三加在來月初八日而甚小。可悶耳。
날 짜 | 1864년 8월 30일 / 高宗1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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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저녁에 윤손(倫孫)이 용계(龍溪)에서 돌아오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원촌(遠村) 영옥(英玉) 형(兄)이 돌아갔다. 저녁에 윤손(倫孫)이 용계(龍溪)에서 돌아오니 대개 삼가(三加)가 내달 초팔일에 있어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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