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六日【甲戌】
乍陰乍晴。已得復上京。仍付周兒書錢四十一緡付送。璜孫移接法庒齋舍。
乍陰乍晴。已得復上京。仍付周兒書錢四十一緡付送。璜孫移接法庒齋舍。
날 짜 | 1864년 8월 6일 / 高宗1 / 甲子 |
---|---|
제 목 | 주아(周兒)에게 편지와 돈 사십일민을 부치다. |
날 씨 | 잠깐 흐렸다가 잠깐 개다. |
내 용 |
이득(已得)이 다시 상경하여 주아(周兒)에게 편지와 돈 사십일민을 부쳐서 보냈다. 황손(璜孫)이 법압재사(法庒齋舍)로 이접(移接)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