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八日【丙午】
晴。熱氣如蒸。令人欲狂。
晴。熱氣如蒸。令人欲狂。
날 짜 | 1864년 7월 8일 / 高宗1 / 甲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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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어제 즙여가 매원의 문상 차 출발 하다. |
날 씨 | 맑다가 오후에 소나기가 세 차례 크게 쏟아지다. 밤에 또 비가 내리다. |
내 용 |
타작한 후 마당에 볍쌀을 쌓았다. 어제 즙여(楫汝)가 매원(梅園)김광계(金光繼)의 문상(問祥) 차 출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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