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七日【乙巳】
雙補丸畢服。午驟雨大注移時。稍慰三農之望。而終未周洽。可歎。以暑感通(宵)苦痛。
雙補丸畢服。午驟雨大注移時。稍慰三農之望。而終未周洽。可歎。以暑感通(宵)苦痛。
날 짜 | 1864년 7월 7일 / 高宗1 / 甲子 |
---|---|
제 목 | 원납전 분배 일로 본관 성주에게 편지를 올리다. |
날 씨 | 맑다. |
내 용 |
원납전(願納錢)을 분배하는 일로 편지를 써서 본관(本官) 성주(城主)에게 올렸다. 저녁에 답서를 받았다. 다례(茶禮)를 행했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