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五日【戊子】
乍陰乍晴。送慶母歸覲河南。仍付士雍兄書。蓋此兄胤君三加禮在今日故也。鹿門高上舍聖謙歷訪。
乍陰乍晴。送慶母歸覲河南。仍付士雍兄書。蓋此兄胤君三加禮在今日故也。鹿門高上舍聖謙歷訪。
날 짜 | 1863년 10월 15일 / 哲宗14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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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개다. |
내 용 |
경모(慶母)를 귀근하러 하회에 보냈다. 곧 사옹(士雍) 형의 편지를 부쳤다. 녹문(鹿門) 상사(上舍) 고성겸(高聖謙)이 찾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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