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二日【丁亥】
曉又雨。朝
冒雨進參兵曺參謁。終日滂沱。夜雨勢稍加。通宵大注。
曉又雨。朝
冒雨進參兵曺參謁。終日滂沱。夜雨勢稍加。通宵大注。
날 짜 | 1863년 6월 12일 / 哲宗14 / 癸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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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병조의 참알을 진참하다. |
날 씨 | 새벽에 또 비가 내리다. 종일 비가 쏟아지다. 밤에 비가 점점 더해져 밤새 많이 내리다. |
내 용 |
아침에 비를 무릅쓰고 병조(兵曺)의 참알(參謁)을 진참(進參)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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