十六日【癸亥】
自曉雪。飯後乍晴乍陰。諸族同
會一堂。諭致探者多費唇舌僅得四惑。而倘無尾慮耶。德仲以此入去龍山。
自曉雪。飯後乍晴乍陰。諸族同
會一堂。諭致探者多費唇舌僅得四惑。而倘無尾慮耶。德仲以此入去龍山。
날 짜 | 1863년 1월 16일 / 哲宗14 / 癸亥 |
---|---|
날 씨 | 새벽부터 눈이 내리다. 식 후에 잠깐 개었다가 잠깐 흐리다. |
내 용 |
여러 친족들이 당에서 모였다. 덕중(德仲)이 용산(龍山)에 들어갔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