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九日【戊申】
晴而寒。李玉溪自灵菴還。仍見璜孫及姜郞書。皆安信也。其慰可掬。
晴而寒。李玉溪自灵菴還。仍見璜孫及姜郞書。皆安信也。其慰可掬。
날 짜 | 1862년 10월 29일 / 哲宗13 / 壬戌 |
---|---|
제 목 | 이옥계(李玉溪)가 영암(靈菴)에서 돌아오다 |
날 씨 | 맑고 춥다. |
내 용 |
이옥계(李玉溪)가 영암(靈菴)에서 돌아왔다. 이에 황손(璜孫) 및 강랑(姜郞)의 편지를 봤는데 모두 편안하다는 소식이다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