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문중 자료 > 일기 > 숭재일록(崇齋日錄) > 8권 > 1862년 > 6월 > 5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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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1862년 6월 5일 / 哲宗13 / 壬戌
제 목 증왕고(曾王考)의 기일이 지나가다.
날 씨 흐리다. 맑다.
내 용
증왕고(曾王考)의 기일이 지나가는데 밖에있어 참석하지 못하니 추모하는 마음이 더 간절했다. 신시(申時) 후에 직숙을 풀고 산정(散政)이 있었다. 겸수형이 부수찬에 제수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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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初五日【丙辰】
乍陰乍晴。(曽王考諱辰奄過。而在外未參。益切追慕之痛。)申後。卸直有散政。謙叟兄除副修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