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五日【丁丑】
乍陰乍晴。與洪戚丈良厚會話于道林講堂。壽洞席匠權春範。一百兩換錢次。出去。
乍陰乍晴。與洪戚丈良厚會話于道林講堂。壽洞席匠權春範。一百兩換錢次。出去。
날 짜 | 1862년 4월 25일 / 哲宗13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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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홍척장(洪戚丈) 량후(良厚)를 만남 |
날 씨 | 잠깐 흐리다가 잠깐 맑다. |
내 용 |
홍량후(洪良厚) 어른을 도림강당(道林講堂)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. 수동(壽洞) 자리장(席匠) 권춘범(權春範)이 백냥을 바꾸어 가지고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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