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十日【壬戌】
朝陰晩晴。梧溪紳伯從。自松溪會所歷訪。仍聞各家都候一安。可慰。
朝陰晩晴。梧溪紳伯從。自松溪會所歷訪。仍聞各家都候一安。可慰。
날 짜 | 1862년 4월 10일 / 哲宗13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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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오계(梧溪) 신백종(紳伯從)이 방문함 |
날 씨 | 아침에 흐리다가 늦게 맑다. |
내 용 |
오계(梧溪) 신백종(紳伯從)이 송계(松溪)회소(會所)에서 찾아왔다. 모두 편안하다고 하니 위로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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