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三日【丙辰】
日氣如昨。咸安李書房。日前來到前家。不得已徴孫婚事决定。
日氣如昨。咸安李書房。日前來到前家。不得已徴孫婚事决定。
날 짜 | 1862년 2월 3일 / 哲宗13 / 壬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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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함안(咸安)의 이서방(李書房)과 징손(徵孫)의 혼사(婚事)를 결정함 |
날 씨 | 날씨가 어제와 같이 바람 불고 춥다. |
내 용 |
함안(咸安)의 이서방(李書房)이 일전에 앞집에 와서 부득이하게 징손(徵孫)의 혼사(婚事)를 결정해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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