二十日【丙午】
午。驟雨霎過。僅得浥塵。久旱渴望之餘。不勝慨歎。
午。驟雨霎過。僅得浥塵。久旱渴望之餘。不勝慨歎。
날 짜 | 1861년 7월 20일 / 哲宗12 / 辛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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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낮에 소나기가 겨우 먼지만 적실 정도만 내리다. |
날 씨 | 낮에 소나기가 잠깐 내리다. |
내 용 |
낮에 소나기가 잠깐 내리니 겨우 먼지만 적실 정도였다. 오랜 가뭄에 비를 갈망하던 뒤 끝에 개탄을 금치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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