初五日【壬戌】
其雨其雨。日烘如蒸。何歎如之。曾王母諱辰奄過。追慕罙切。
其雨其雨。日烘如蒸。何歎如之。曾王母諱辰奄過。追慕罙切。
날 짜 | 1861년 6월 5일 / 哲宗12 / 辛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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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| 증왕모(曾王母)의 휘신(諱辰) |
날 씨 | 찌는 듯 덥다. |
내 용 |
증왕모(曾王母)의 휘신(諱辰)이 문득 지나가니 추모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했다. 날이 찌는 듯 하게 더우니 기우기우(其雨其雨)하고 탄식이 절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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